경주 여행기<1>… 칠포 바닷가
지난 주말 휴일을 맞이하여 경주에 계신 부모님께 갔다 왔다.
말이 부모님을 뵈러 갔다 온거지 실제로는 잘 먹고, 잘 놀고, 대접 받고, 여행갔다온 기분…
죄송하기도 하면서도 정말 즐거운 여행이였다.

< 바닷가로 가기전 경주 시내의 벛꽃(?)...>
- 이제 부터 칠포 바닷가-
오랜만에 보는 바다였다.
예전에도 한두번 와봤던 바닷가 였는데, 이렇게 바다 물 빛이 맑고 깨끗한지 몰랐다.
우리나라에 이런 푸르고 맑은 바닷빛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놀랬고, 그냥 마음도 맑아지는 기분…
단지 나의 내공의 부족으로 그 아름다움을 다 담기에 부족했던것이 아쉽다.
April 6th, 2003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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