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와 마이너스

오늘 종종 들리는 곳에서 발견한 글….

가령, 어떤 인물을 평가한다고 해보자. 평가라면 당연히 잘한 것과 잘못한 것을 같이 놓고 봐야 하는 것 아닌가? 하지만, 대부분 평가라고 하면서 비판만 한다. 잘한 것에 대해서는 눈을 돌리지 않고, 그 사람이 잘못한 것만 찾는다. 분명 긍정적인 면이 더 많은 사람을 이야기할 때에도 그 사람이 무엇을 잘못했는가만 바라본다. 그건 공정한 평가가 아니다.

[박종하의 창의력 에세이] 남의눈 속 티끌을 찾는 사람들 중.

얼마전 읽었던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가 생각나게 만드는 글귀.

다른 사람이나 현상을 평가하는데도 적용 되겠지만, 지금은 나라는 사람이 어떠한 패턴 혹은 방향으로 사고 하는지 생각해 보게 된다. 내가 살아가면서 사물, 그리고 어떠한 일을 대할때 나는 플러스 사고를 하는 사람인가? 마이너스 사고를 하는 사람인가?

나라는 사람은 보면 플러스와 마이너스 사이에서 고민하고 주저하는 모습을 참 많이 보게 된다. 선택, 그에 따르는 책임 그리고 선택한 것을 밀고 나가는 추진력…. 플러스던 마이너스던 무언가를 우선 선택을 해야 하고 움직여 한다는 생각. 최근에 많이 생각 하고 고민하던 부분을 다시금 생각 나게 한다.

그리고 원문으로 돌아와서 자신을 평가하는데는 플러스 사고를 하면서 남을 평가하는데는 마이너스 사고를 하지는 않는지?

가끔은 정말 그러한 사람을 본다. 그리고 어릴때 부터 많이 들어왔던 말-’남에겐 관대하고 자신에겐 엄격하라’. 쉽지 않은 일이기에 그러한 말이 나오는 것이겠지. 그러하기에 더욱 노력을 해야 하는 일이라 생각 한다.

언제나 생각하는 것중 하나, 남을 평가하기에 앞서 그것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로 삼자. 그리고 반성은 하되 후회는 하지 말자.

Leave a comment

Your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