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Ericsson W800i Walkman….
splash9님의 블로그에서 보고, 가만히 있을수 없어서 링크….
최근에 Sony Ericsson에서 발표한 새로운 폰. – Sony Ericsson W800i Walkman
세계적으로 삼성 및 엘지 휴대폰 단말기의 강세가 아직도 대단하긴 하지만, 이러한 디자인, 기능 등등을 보면 과연 앞으로 국내 휴대폰 시장의 미래와 세계적인 경쟁력을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된다.
디지털 카메라, MP3플레이어를 결합한 휴대폰 단말기.
물론 국내외적으로 이러한 기능을 통합한 휴대폰은 그전에도 상당히 많이 있었으나, 소니의 그동안 휴대폰은 제외하더라도 디지털 카메라 그리고 Walkman으로 대표되는 플레이어의 명성을 그대로 가지고 들어간 휴대폰이라면 어떠한 방향을 가져올까?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국내에 전화기 기능은 제외하고 단지 디지털 카메라와 MP3 플레이어의 기능을 위해서 이러저러한 방법으로 구입하여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는 얘기가 들려오던데…
국내에 MP3플레이어에 휴대폰용 카메라 모듈을 장착하여 발표한 모델도 있기는 했으나, 정말 초기 저 사양의 카메라의 기능만 가진 모델일 뿐.
저 단말기가 국내에 출시된다면 나라도 주저없이 살것 같다.
이러한 생각들이 문화 사대주의적인 발상이라고 할 수도 있겠으나, 지금까지 소니에서 디지털 카메라와 Walkman에 투자한 누하우와 기술력 그리고 명성을 한순간에 대체한다는 것이 과연 쉬운 일일까?
물론 최종적으로 어느정도의 기술력이 탑재되었는지는 확인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쩌면 Sony Ericsson이라는 브랜드가 출범 할때 부터 저들은 저것이 저들이 지향하는 최종점이라는 것을 알고 시작했는지도 모르는 일.
국내라면 과연 Samsung iRiver라는 브랜드가 나올수 있을까?
브랜드까지는 아닐찌라도 그러한 전략적인 단말기가 나올수 있을까?
삼성은 이미 휴대폰 단말기 뿐만 아니라 Kenox로 대표되는 디지털 카메라, 그리고 Yepp도 가지고 있긴 하지만…
그러고 보니까 iRiver 딕플이 어느정도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 주기는 하지만, 디지털 카메라 + MP3의 조합에 비해, 사전 + MP3는 아무래도 약하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