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6개월
어제… 비공식적으로 사내 게임 사업팀과 해외사업팀 해체 결정을 통보 받다.
처음 입사해서 2년, 그후 1년6개월간 있었던 2게의 팀.
게임 사업팀의 진행은 어느정도 예상되어 있었고, 그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해외사업팀도 어느정도 눈에 보이는 수순이였지만, 막상 결정되고 보니 느낌이 참…
팀만 없어지는 것을뿐 그동안의 일들을 계속 할것 같고 아직 뭐 확정된 바는 전혀 없긴 하지만, 더욱이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이제 부터 어찌 해야 되는지 고민.
막상 시원하기도 하고, ‘잘됬다’라는 생각도 드는것은 뭐…
이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지? 앞으로의 나의 모습이 어찌될찌 새로운 기대를 해본다.
‘He will Make a Way Where there seems to be no Way~’
April 19th, 2005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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