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냥 새해 들어서의 나의 요즘 생활.
1. 작년 12월 3째주 부터 시작된 이번 겨울 보드 시즌에 푹 빠져 있음.
12월 마지막주, 한해를 정리하며 새해를 맞아 경주에 부모님을 뵈러 내려간 주를 제외하고 그때 부터, 휘팍, 대명 용평으로 매 주말마다 내리 달리는 중…
작년 부상으로 인하여 한 시즌을 쉬었더니만, 초반엔 생각보다 그리 재미있지가 않았으나, 이제 슬슬 다시 그 맛에 빠져 들고 있는 상태.
내가 타면 얼마나 더 탄다고 할 수 있을때 달려야 겠다.
2. 새해 들어와서 이것 저것 아직 팀내에 정리되지 않은 문제들 때문에 일이 약간은 떠있는 상황이고, 현재는 업무상으로는 조금 여유 있는 상태.
그러나 맘이 약간은 떠있는 상태… 바뻐도 좋으니까 정리가 되었으면으면 좋겠다.
3. 이것저것 새해 들어오면서 새마음으로 시작할려고 막연하게나마 정리를 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직 새해 계획도 못 세우고 그냥 어리버리 보름이나 지나가 버렸다.
굳이 변명하자면 나의 삶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회사조차 정리가 안되어 있으나 나도 정리를 못한다고 할 수도 있지만… 너무 뻔하지 않은가?
4. 새해부터 몇가지 지름신의 강림으로 고생하고 있는 중.
“참아야 하느니라…”
January 16th, 2006 in
My 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