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d gone
작년 이맘때쯤 구입한 iPod, 약 2,3주 전쯤에 Software Update후 노래들이 uploading중 뻗어 버리는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최근 music less life를 살다 어제 임시 공휴일을 맞이 하여 삼성동 Apple Help center에 갖다 왔다.
결과적으로 받은 진단은, iPod에 data를 쓰는 부분에 문제가 생겼다는…
그래서 현재 Apple care도 이미 끝난 상황이고 – 약 1년 조금 넘은듯 했는데, 공식 판매사를 통해서 구입한 것이 아닌, Interpark를 통해 구입을 한것이다 보니 작년 12월에 만료 된것으로 들어남 ㅡㅡ; –
현재 내가 받을 수 있는 서비스는 ‘베터리 교체 프로그램‘.
근데 이것이 69,000원이나 할 뿐더러, 정확히는 하드가 약간 맛이 간 상태라 정상적으로 교체를 받으려면 290,000이나 지불해야 되는 상황.
고민이다.
물론 베터리 교체 프로그램으로 어느정도는 정상적으로 돌아올 가능성도 높긴 하지만, 혹시 과정에서 전체 교체를 받아야 한다고 판단된다면? 그 가격이면 iPod Nano를 사고도 만원이나 남는데… 차라리 iPod Video를 질러? 루머일 가능성도 있지만, Full screen iPod 이 나온다면 글로 업그레이드 하려고 생각중이 였는데. 고민이다. 쩝.
자자, 의견 수립 중… ㅋㅋ
여러분이라면 어쩌시겠습니까???
새로나온 iPod U2를 사는 겁니다.
http://www.apple.com/ipod/u2/
헛 언제 나왔데요…? ^^
안그래도 이래 저래 고민인데, 일단 추천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