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재생 음악문답

니야님의 집에서 들고옴.

이거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묘한 결과를 주고 그 결과에 대한 느낌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해주는 그런 문답이다. 월래 첨에 블로그(or Blogging)을 처음 시작할때 이런 문답 가끔 하다가 그 이후에는 거의 재미(?)를 못느꼈었는데 싱크율을 생각 하면 이번 문답은 정말…

아무튼 사무실 Notebook은 얼마전 iTunes안에 있는 모든 음악을 삭제 하였기에(용량 부족으로) iPod의 ‘Suffle Music’을 살포시 눌러주고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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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MP3/아이팟/플레이어를 무작위/랜덤재생에 맞춰놓으세요.
- 이 질문들의 해답으로 노래 제목을 쓰세요.
- 다른 질문으로 넘어갈 때마다 ‘다음파일’을 누르세요 (곰오디오 기준)

1. 당신의 기분은 오늘 어떻습니까?
Fraglie – Kenny Barron and Regina Carter
(그래 오늘 무척이나 예민 + 지침 + 피곤한데…)

2. 삶에 성공할 것 같습니까?
Heartfelt – Fourplay
(진실로 Yes!라는 의미겠지?)

3. 당신의 친구들은 당신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Follow The Flow – Epik High
(좋게 말하면 즐겁게 사는 넘, 나쁘게 말하면 별생각 없이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는 넘.
몸가는 대로, 음악이 가는 대로…)

4. 어디서 결혼하게 될까요?
슬픈축하 – 김종국
(어디선 몰겠고, 결혼식이 뭔가 사연이 많긴 하겠군. ㅡㅡ;; 그래도 하긴 하는군 축하 받는거 보면)

5. 당신의 라이프스토리는?
너도 당해봐 – 남궁연악단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그렇게 살지는 않은것 같은데… 뭐 요즘 그런 생각을 종종 하기는 하지만)

6. 당신의 학교인생은?
이력서 – Dynamic Duo
(단지 이력서에만 기록으로 남는 그런 학창 시절… 푸흐!)

7. 당신의 인생은 어떻게 더 나아질수 있는가요?
How Insensitive – Oscar Peterson
(’어떻게 그걸 모를 수가 있어?’ 누가 보더라도 알 수 있도록 나아진다는 얘긴가? 너무나 험란하다는 의미인가?)

8. 당신의 매력포인트는?
Knife – TRAX
(예전에 날카로워 보인다는 소릴 많이 듣기는 했지. 내 매력은, 칼 같은 성격?)

9. 오늘은 어떻게 지낼 것입니까?
Red Blouse – Antonio Carlos Jobim
(오늘 피를 좀 봐야 겠군. 아님 정열적으로 살라는 얘긴가? 흠, 걍 길가다 빨강 블라우스 입은 사람 무작정 따라가?)

10. 이번 주말은 어떻게 지낼 것입니까?
Little League Star – T-Square
(뭐 나름 큰껀순 없지만 뭔가 기억에 남을 만한 주말이 될듯한…)

11. 나의 부모님은 무슨 성격을 지니고 있는가?
Brasil Nativo – Antonio Carlos Jobim
(이건 정말… 저 토종 한국인인데요 ㅡㅡ;; 뭐 Latin문화를 어릴때 접하긴 했다만 브라질 인이나 그런 성격을 가지신건…)

12. 할아버지/할머니의 성격?
El Mecanico – Buena Vista Social Club
(이건 직업인데?)

13. 당신의 삶은 현재..?
Mirage – Antonio Forcione
(헉, 그리 허무한 삶을? 아님 너무나 환상적이라는 의미인가? 그렇지는 않은 것 같은데… 뭔가 몽환적이긴 하군)

14. 당신의 장례식에서 틀을 노래는?
Over The Rainbow – Claude Williamson Trio
(분위기 환상 적일 듯)

15. 세상은 당신을 어떻게 봅니까?
Someday My Prince Will Come – Harold Mabern Trio
(저 남잔데요… 신데렐라 증후군도 아니고… 뭐 나름 긍적적으로 살긴 하는것 같다만)

16. 당신은 행복한 삶을 살 것 같습니까?
Aye Aye Aye – Santana
(Sure!!)

17. 당신은 밤에 어떻게 사나요?
Georgia on my Mind – Ray Charles
(추억에 잠겨, 하루를 돌아보며… 혹은 미련을 못버리고…)

18. 사람들은 당신을 사랑합니까?
Take the Coltlane – John McLaughlin
(흠 해석 불가)

19. 당신은 어떻게 해야 행복해집니까?
Sous Le Ciel De Paris(Under the Paris) – Karrin Allyson
(여행? 아직은 마음 뿐인데…)

20. 당신의 인생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Quiet nights of quiet stars – Ella Fitzgerald
(조용히 조용히… 묻어 가는 삶인가?)

21. 아이가 생길까요?
Izabella – Antonio Carlos Jobim
(I will name her as Izabella)

22. 당신에게 해줄 수 있는 충고는?
Three to get ready – The Dave Brubeck Quartet
(Find three things what I need right now! Or just count until three and RUN?)

23. 당신은 무엇으로 기억될까요?
Ela e Carioca – Jobim-Morelenbaum
(뭐 정확친 않치만 대략 ‘She’s a Carioca’라는 의미인듯 하고 ‘Carioca’는 Rio de Janeiro 출신 사람을 뜻하는것 같은데, 부모님 성격부터 시작에서 나 진짜 브라질 사람 인거야?)

24. 당신이 춤춰야 할 노래는?
Yardbrid Suite – Roy Hargrove, Christian McBride, Stephen Scott
(Yes I want to Swing!)

25. 당신의 테마송은?
Sentimento – Buena Vista Social Club
(내가 좀 민감하긴 해… 쩝)

26. 사람들이 생각하는 당신의 테마송?
Winterlude No.3 – Al Di Meola
(흠… 뜻 자체는, ‘Winterlude is an annual festival in Ottawa, Ontario and Gatineau, Quebec that celebrates winter’ 인데, 뭐 축제 같은 느낌은 싫지는 않다)

27. 당신 타입의 남자/여자는?
Inverno – Al Di Meola
(뜻이 이테리어로 ‘겨울’인듯 한데, 차가운 여자 싫어 하는데… 혹, 겨울에 태어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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