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MS 음악 구입
얼마전, 새로운 iPod 군과 iTV관련 리뷰 및 iTunes 7.0에 관련된 소식들을 보고 제일 먼저 한것은 iTunes 7.0으로의 업그레이드 및 이것 저것 테스트.
그중 우선 제일 내 눈에 먼저 띄인것은 iTunes Store 안에 있는 iPod Games section.
아무래도 내가 현재 일을 하고 있는 부분이 모바일(이라고 현 시점에서 말하긴 뭣하고 cell phone) 게임이다 보니, 눈에 들어올수 밖에.
나도 그 게임이 지원되는 iPod 5G Video iPod을 소유 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리고 단일 hand held 기종으로 전 세계적으로 iPod만큼 많이 보급되고 파괴력을 가지고 있는 기기가 없다고 생각 하는 시점에서 분명 이러한 apple의 행보는 단순한 내가 소유한 기기를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이젠 경쟁사라는 느낌이 다가올수 밖에 없었고 이러한 움직임이 가지고 있는 Mobile game 시장에 미치는 분야가 어떠할찌 무척이나 궁금하고 관심을 두지 않을 수가 없지 않을까나?
그래서 결론적으로 제일 먼저 한것은 PayPal을 통한 iTMS사용 법에 대한 검토, 및 등록이였다. 처음에는 어쩌면 이 iPod용 game을 리뷰 혹은 검토 하겠다는 생각으로… 여러 게시판과, 포스트, 글들을 보고 그리 쉽지많은 않게 iTMS US store에 정식으로 등록 하고, 결제까지 하게 된 상황에서 다시금 게임을 바라보니 굳이 다운받아 테스트 해보지 않아도 대강 너무나 잘 아는 게임들이고, click wheel 의 특성을 살릴 게임도 마땅히 보이지 않고 해서 그냥 쭉 한번 훑어 보고 결국은 음악 구입으로 선회.
그래서 최종적으로 구입한 것은 최근에 나온 Fourpaly의 ‘X’.
예전부터 iPod의 진정한 매력은 단지 player 혹은 디자인 보다는 iTMS에 있다는 것을 인지 하고 있었고, 그래서 사용 혹은 구입해보고자 하는 마음은 상당히 많이 있었으나 지금까지는 그렇게 까지 해야 하는 생각이 지배적이 였는데 오히려 다른 자극으로 인해 이렇게 막상 등록해 보고 나니, 그나마 왜 iTMS 얘기를 하는지 어느정도 감이 잡힐 듯 하다. 근대 막상 구입할 수 있게 되니 왜 음악 보다는 TV show쪽에 자꾸 눈이 가지?
막상 쓰고 나니 이 글의 주제는 데체 뭐야?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