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린터 구입할까?

최근, 어차피 사진 찍어도 인화도 잘 안하고 web에 포스팅만 하는것은 뭔가 밋밋하고 폴라로이드의 맛을 느끼고 싶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폴라로이드만의 매력이 분명히 있긴 하지만 어차피 잘 쓸것 같지는 않아서 차라리 포토 프린터 저렴한 넘으로 하나 구입하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이런 저련 인화비용이나 스캔비용이나 등등을 고려해 보았을때, 더욱이 폴라로이드 필름이 결코 싼 가격이 아니라는것을 알고 있기에 그리고 고 퀄리티의 인화물을 뽑아 내는것도 아니고 단지 웹에서 보는거와 다른 인화물의 맛 만을 보기 위한것이기에 결과물의 퀄리티에 크게 비중을 두지는 않고 대략 10만원 내외의 저렴한 넘을 하나 골르면 나름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단순한 생각에서 시작한 고민….

그래서 현재 나의 눈에 띄인 넘이 엡손의 STYLUS C59.

근데 이거 정말 후회 하지 않을가 하는 살짝 고민이 되기는 하다.

좀더 알아보고 리서치 해본 후 최종 결정을 할 필요는 있을 듯…

근데 이가격과 유지비면 폴라로이드 하나 지르고도 남나?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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