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실-흑백사진교실 21기 2nd

어제의 수업, 인화 시범 실습

전주에 자가현상한 필름중 한컷을 암실쥔장이 설명하면서 직접 인화하면서 기본적인 인화 방법에 대해 설명 듣는 시간.
총 4장을 인화 했던가? 각 필름별로 기본적인 노광 시간 측정하고 중간 중간 결과물 보면서 최종 인화 시간 및 필터 사용여부, 버닝에 대한 시범까지.

내가 선택한 필름은,

Self Print

였는데, 물론 결과물은 위 사진과 조금 다르지만 현재 인화물 스캔을 할수 없는 상황이라 결과물은 추후에…

인화 데이터

확대기: DeVere 504 Dichromat
인화지:
ELIEID MG IV(유광), 8R

랜즈: 90mm f4.5(?)
노광시간: 45sec.
필터: Cyan 5%
현상: 덱톨 1min.
정지: 물 10sec.(?)
정착: 약 3분(?)
수세: 흐르는 물 약 10분(?)

인화결과물은 최종적으로 약 50sec.의 노광시간이였으면 적절했을것이라는 설명과 함께 내가 보기에도 그랬다면 위의 결과물과 거의 비슷하게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단 디테일이 더 살아 있는 듯한 느낌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필름을 통해 인화하면서 버닝에 대한 기초적인 방법을 어깨너머로 배울수도 있었고…

유익했던 시간. 그리고 기억에 남는 말.

“사진에 대한 기술은 한 하루면 다 배울수 있지만, 사진 작품은 평생을 해도 못 만들어 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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