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book Pro 구입 및 적응기.

지난 25일 새벽, 몇번의 고민끝에 Apple online store를 통해서 Macbook Pro를 온라인 결제를 한뒤 한국에 돌아오자 마자 제일 먼저 했던 일은 online store에 전화 하여 주문 상태 및 배송 상태의 확인이였다. 그리고 그날 들은 얘기는 아무리 빨라도 160G의 하드 옵션 때문에 다음주 목요일이나 되어야 한국에 도착한다는 얘기.

어제 이것 저것 여름을 위하여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러 백화점에 간김에 그곳에서 맥북프로의 구입을 시도 하였고(40G의 하드 용량을 포기하고 서라도) 들은 대답의 코액스에는 현재 재고가 있을 수 있으나 그곳에는 없다는 답변을 받고 바로 코액스로 직행. Macbook Pro를 지르고 돌아 왔다.

지금 부터는 그 적응기…

Macbook Pro를 시동시키고 기본 셋팅을 잡아 준뒤 제일 먼저 한일은 Firefox 설치. 나름 그동안 Mac 관련 정보를 수집 한다고 하였으나, 단순히 글로만 보는 것에서 실제로 내 머리속에 남아 사용하는 것은 달랐다. 처음에 제일 먼저 해매었던 일이 *.dmg 파일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 것. 그리고 mount 된 프로그램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하는 문제.

일단 그것에 적응하고 나서 부터 최우선 순위는 Bootcamp 설치. 아무리 그래도 업무용으로 윈도우는 필수고 (현재 윈도우 client를 개발하는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있으니) 윈도우 설치 및 진행에 문제가 있으면 업무용으로는 전혀 사용할 수가 없기에 어느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지가 가장 중요한 문제 중의 하나였다.
윈도우 설치 CD에서 특정 파일을 못 읽어오는 오류를 통해서 몇번 버벅거리긴 하였으나, guide대로 진행하여 window 설치 완료.

그후 바로 VMware Fusion 설치 시작. Parallels를 염두해 두지 않은 것은 아니나, 유로이고 최근 VMWare의 평이 좋와졌기에 일단 돈 안들이고 테스트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
현재 까지 대 만족. Bootcamp 파티션을 바로 이용하여 사용할수 있으며 속도도 뭐 그럭저럭. 일단 동영상 하나를 곰플레이어를 통해 보는데 지장이 없었으니까. 뭐 풀 스크린은 아니였다 하더라도. 더욱이 신기하면서도 만족스러웠던건 현재 프로젝트인 player가 별 문제 없이 돌아간다는 사실.

그후에 iUseThis를 통하여 몇개의 프로그램 검색 및 설치.

아무튼 그동안 Macbook Pro 설치 및 적응하느라 그동안 blog도 뜸했음. 현재는 Aperture만 구하면 이제 사진 편집 시작 및 업데이트 시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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