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그리고 근황
이번주 금요일 예정되어있던 출장 계획이 연기 되다. 정확히는 연기 된것이 아닌 리스트에서 나만 제외.
그 의미를 여러가지로 해석할수 있겠지만, 어제는 그동안 내가 inform 받은 내용이 아닌 무언가 다른 느낌을 받아 상당히 당황스러웠고, 기분이 상당히 꾸리했던 저녁… 왠만하면 술자리에서 도망 거의 안가는 스타일인데 어젠 그래서 도망 나왔다. 그러고 나니 무지하게 술이 먹고 싶어 지더만… 뭐 결국 집에 들어가는 택시에서 다른 그룹의 호출을 받고 달려 가긴 했지만.
아무튼 그렇다. 처음에는 시원 섭섭 했다가, 그래도 ‘어차피 내가 하는일은 똑같은거 아냐?’ 이러고 있다가, 이제는 뭐가 뭔지 모르겠다는 느낌. 뭐 정리 되겠지. 정을 띄던지, 마음을 비우던지, 그냥 다시 날라가던지…
어찌되었건 그리하여 당분간은 한국에 있을거라는…. 언제 갈찌는 아무도 모른다는…. 그런 얘기
August 22nd, 2007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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