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1s 첫 느낌.
근 몇일 동안 R-D1s를 들고 대략 7,80 여장의 테스트 샷을 날리고 있는 중이다. 뭐 그중 상당수는 이 바디를 신기해 하는 주변 사람들의 테스트 샷도 포함되어 있지만…
아무튼 지금까지의 느낌을 몇가지 정리하면;
- Spot 측광에 너무 익숙해져 있었다. 측광 및 노출에 대한 감이 너무 안온다.
- M6 쓰면서는 별로 느끼지 못했는데, 프레이밍이 안된다. M6 쓰면서 느끼지 못했던 이유는 잘되서가 아니라 어쩜 현상, 인화를 거의 안했기 때문일수도…
- 이중합치상의 초점 방식에 익숙해져 있다고 생각했는데, R-D1s의 느낌과 M6의 느낌은 사못 다르다. 초점을 못잡겠다.
- 첫번째와 비슷할수도 있겠지만, 가끔 측광시 셔텨스피드가 뷰파인더에서 안들어온다;;;
현재까지는 어쩜 단점만 나열. 그렇다고 맘에 안든다는 건 아니다. 내가 이 바디를 영입한 결정적인 이유가 있기에, 그리고 아직까지 그점만큼은 평가를 할수 없기에…
단지 확실히 첨부터 M 시스템을 접했다는 사실이 장정이자 단점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중. R-D1s가 부족하다기 보단, M이 뛰어난 것이겠지…
그리고 렌즈가 땡긴다. 21mm Biogon ZM이나 15mm Hexnon 정도? 단지 자금이;;;
난 로또 당첨되서 M8 사고 말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