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히 바라보기.

사람에 대해서는 어떤 형태로든 기대를 갖게 되고, 또 상대방은 나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하는 복잡한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아 더 어려운 것 같다. 대가를 바라지 않고 따뜻한 애정을 가득 담아 온전히 바라보기. 내 마음의 평화가 우선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적당히 둔감한 것이 편하게 사는 길인데, 이런 연습에 자꾸만 노출되어 너무 민감해지는 것은 아닐지 조금 걱정된다.

pepleo님의 블로그에서..

오랜만에 많을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글. 항상 생각하던 것이 ‘마주보기’가 아닌 ‘같은곳을 향해 보기’ 였는데 그 기본은 ‘온전히 바라보기’가 전제 되어야 한다는 생각.

그리고 내가 누군가를 온전히 바라본적이 최근에 들어서 있던가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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