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 left.

아무것도 남지 않은것 같다.
이유가 무엇이던 원인이 무엇이던, 이렇게 까지 배신감과 허탈감과 상실감을 느껴본것도 정말 오랜만.

나이가 들면서 더더욱 느끼는 것이지만, 사람과 사람사이에 신뢰라는 것이 존재 할수 있을까 생각해본다. 누구나 결국엔 이기적일수 밖에 없는 것이라곤 하지만 기본적인 양심이나 예의라는 것이 존재 해야 하는것이 아닐까?

무언가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그러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또한 그런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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