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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오후 (라고 쓰고 저녁이라고 읽는다) 출근해서 새벽 (이라 쓰고 아침이라 읽는다)에 퇴근하는 생활의 반복.
피곤한 감도 없지않아 있지만, 일단 그전날 무엇을 했던 정해진 시간까지 나오지 않아도 된다는 자유러움. 그리고 구속이나 간섭 안받는 느낌.

역시 난 야행성인가? 근데 술먹을 시간이 없다는건 참으로 아쉽다…